06. 07. 19 제내리 하늘_
약간의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은 묻곤 했다. 저게 진짜냐고,
하긴 저렇게 완벽히 원형을 띄는 무지개란 보기 쉽지 않지..
리얼함을 위해 상상속 무지개가 아닌 실재처럼 보이는 무지
개를 넣었어야 하는걸까? 저게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생
각하기 나름이라고 말하자 다들 나름대로의 생각에 빠졌다.
제내리를 기억하는 이에게, 이 사진은 제내리와 무지개라는
두가지 주제가 충돌을 일으키게 한다. 제내리라는 이름을
가진 공간의 기억은 회상적이며, 무지개의 긍정적 상징성이
더해 지면서 더 빛을 발한다. 그러나 곧이내 저 무지개가
가짜라는 기색을 느끼면, 긍정적이고 회상적으로 보이던 이
사진은 더이상 그 아우라를 발할수 없게 되어 버린다. 저 공
간은 가짜가 아닌데 말이다. 제내리는 배경이고 무지개가
주제가 되어버린걸까? 어쨋든 디지털로 재현된 저 무지개가
가짜라서 본래의 아우라를 바랄수 없는것 이라면, 디지털로
촬영된 제내리의 풍경도 가짜인셈. 사실처럼 보이면 진짜
고, 그렇지 않으면 가짜인건가? 사실유무를 가리는 판단은
무엇이 기준인건가? 자신의 기억? '......'
약간의 눈썰미가 있는 사람들은 묻곤 했다. 저게 진짜냐고,
하긴 저렇게 완벽히 원형을 띄는 무지개란 보기 쉽지 않지..
리얼함을 위해 상상속 무지개가 아닌 실재처럼 보이는 무지
개를 넣었어야 하는걸까? 저게 사실이던 사실이 아니던 생
각하기 나름이라고 말하자 다들 나름대로의 생각에 빠졌다.
제내리를 기억하는 이에게, 이 사진은 제내리와 무지개라는
두가지 주제가 충돌을 일으키게 한다. 제내리라는 이름을
가진 공간의 기억은 회상적이며, 무지개의 긍정적 상징성이
더해 지면서 더 빛을 발한다. 그러나 곧이내 저 무지개가
가짜라는 기색을 느끼면, 긍정적이고 회상적으로 보이던 이
사진은 더이상 그 아우라를 발할수 없게 되어 버린다. 저 공
간은 가짜가 아닌데 말이다. 제내리는 배경이고 무지개가
주제가 되어버린걸까? 어쨋든 디지털로 재현된 저 무지개가
가짜라서 본래의 아우라를 바랄수 없는것 이라면, 디지털로
촬영된 제내리의 풍경도 가짜인셈. 사실처럼 보이면 진짜
고, 그렇지 않으면 가짜인건가? 사실유무를 가리는 판단은
무엇이 기준인건가? 자신의 기억? '......'
more..(click)



댓글을 달아 주세요
와.. 무지개다.. 학기중에 이런일이 있었더라면 난리났었겠다;; 학생들이 모두 난간에 서있는 상상.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여기 이것은 뉴스 있다!